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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완화시킬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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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실 작성일08-12-15 15:24 조회1,0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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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에 따르면, 부부사이가 좋아지는 가장좋은 방법은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때때로 느끼는 슬픔을 극복하도록 대화법을 마련하여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이 시간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공감을 표할 수 있다.
그것은 직장에서의 문제 때문에, 혹은 친척이나 친구들과의 불화때문에 생긴 불안감, 슬픔, 중압감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될수있다. 특히 케빈처럼 우울증과 싸우고 있다면 이러한 대화는 더욱 도움이 될수있다. 낙관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파트너와 교감하고 인생의 도전을 극복하는 데에는 의미 있는 대화가 도움이 될 것이다. 정기적으로 은행계좌에 저축을 하듯, 정기적인 대화로 '감정'은행계좌에 저축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다음 지침들과 질문들을 이용하여 당신과 파트너만의 대화법을 설계한다. 몇차례 시도해보고. 효과가 있는지 평가해 본다. 필요하다면 더욱 효과적인 대화법이 되도록 수정을 가한다.

1. 매일 15분에서 30분정도 시간을 내어, 하루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한다.
이미 이렇게 하고 있을수도 있다. 여기서 원하는 것은 좀더 체계적으로 그런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매일 하는 활동, 예를 들면 함께 아침식사 하기, 함께 출퇴근하기, 함께 산책하기, 저녁식사 후 함께 차 마시기 등의 활동중에 그런 시간을 가질수도 있다. 단, 그러한 일상에서 그시간이 중요한 일부가 되도록 한다.

하루 중에서 그러한 대화를 나누기에 가장 좋은 시간을 언제인가?

그러한 대화를 나누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는 어디인가?

2. 매일 '동일한 방법'으로 대화를 나눈다.
예를 들면 항상 동인한 테이블에 앉고, 촛불을 켜며, 부부찻잔을 이용할수 있다. 그것은 그자리가 일종의 '의식', 즉 두사람이 교감할수 있도록 매일 함께 하는 무엇인가처럼 느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당신이라면 무엇을 이용할 것인가?

3. 정신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한다.
텔레비전을 끈다. 전화가 울려도 받지 않는다. 만약 어린 자녀가 있다면, 엄마와 아빠가 이야기를 나눌수있도록 어떤 활동을 시킨다. (잠을 재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대가 온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은 무엇인가?

4. 번갈아 가며 청자(聽者)와 화자(話者)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이야기한 이후로 당신에게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일부터 이야기한다. 직장에서 무슨일이 있었는가? 의사가 무슨이야기를 했는가? 수업은 어떠했는가? 어머니와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가? 한가지 주의할 점은 두사람에게 이야기할 시간을 똑같이 주어야 한다는것이다. 당신이 먼저 시계로 시간을 재고, 그 다음에는 파트너와 역할을 바꾼다.

이떄(두 사람 각자에게) 무엇이 화제가 될수있는가?

5. 청자는 화자의 말에 호응한다.

-"어떻게 되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그때 기분이 어땠어요?" "당신한테 그것이 어떤 의미예요?" "무슨일이 있었던 거예요?" 같은질문으로 관심을 표한다.
-"당신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어요" "나 역시 스트레스로 지쳤어요" "수심이 가득해 보여요"처럼 공감을 표한다.
-"불쌍해라" "당신이 화가 난 이유를 알겠어요" "정말 재미 있어요"처럼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호응 한다.
-"훌륭해요!" "당신이 자랑스러워요"처럼 파트너의 성공을 축하한다.
-누군가와 갈등을 빚고 있을때, "그 사람 정말 바보 아니에요?" "그녀가 어떻게 당신에게 그럴수 있어요?" 처럼 파트너의 편을 든다. (이것은 청자가 화자를 비난하거나 불만을 토로하는 시간이 아님을 기억하라. 결코 적의 편을 들어서는 안된다.)
-"이건 '우리'의 문제예요. 그러니 함께 이겨내야 해요"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당신을 이해할 수 있어요"처럼 유대감을 드러낸다.
-"이리 와요. 안아줄게요" "나는 전적으로 당신 편이에요"처럼 깊은 애정을 표현한다.
-"함꼐 생각해봐요" 처럼 문제 해결에 도움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조언하기에 앞서, 상대방을 이해부터 해야 한다. 성급히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마라. 가장 중요한것은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다.

6. 경험을 평가한다.
며칠동안 해보고 나서, 다음 질문을 이용해 이 방법이 효과적인지 평가한다.
-시간과 장소가 적합한가?
-만약그렇지 않다면, 더 효과적인 대화가 될수 있도록 당신의 일정에 맞춰 시간을 바꾸어야 하는가?
-집중할수 있는가?
-파트너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고 느끼는가?
-파트너가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느끼는가?

이 대화법에서 고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

<출처 : 부부를 위한 사랑의 기술,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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